해외 생활 중에 힘든부분은 아이들 교육도있겠지만
날씨가 맞지 않아서 힘든일도 있습니다.

방학인데 40도가 넘는 더위 때문에 바깥 활동은 꿈도 못꾼다거나
반대로 추위 때문에 옴짝 달싹도 못하는 경우도 있겠죠?
특례가 되는 학생의 경우는 한국체류기간 때문에
한국으로는 더욱 들어가기가 힘든 상황이시죠?

특히,1095일을 해외에서 채워야 하는 '빠듯한 3년 특례생'에게 방학은
그냥 체류국가에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죠?
영어권도 아닌데 방학 때 이대로 있어도 되나?

그럴 때는 떠나세요!
현지에서의 생활비로 스파르타로 영어도 배우고, 문화체험도 하면서 더 알찬 여름을 보내게 될 거예요.

영어 몰입형 캠프 !

한국에 계신 분들 역시 방학에는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의 사고와 언어를 확장시켜줄 필요가 있죠.

언젠가는 보낼 유학! 미리 영어권에서 경험 시켜주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말레이시아 여름캠프 !

*70시간 영어집중교육!

*프로젝트수업

*엑티비티

*저녁 엑티비티

*주말 체험 및 여행

뭐하나 빠짐없이 알찬 공부 여행이 될 거예요.

◆자세히 보기 링크: https://blog.naver.com/eykang3860/22340948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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