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특강, 학년별로 어떻게 고르나요?
인기순이 아니라 학년과 다음 시험 날짜에서 거꾸로 고르세요.
겨울방학 특강은 지금 학년의 빈칸을 메우는 수업을 먼저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목록에서 신청자가 많은 수업을 고르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순서는 학년, 다음 시험 시점, 수업 형태입니다. 이 순서로 보면 10개 중 1~2개로 좁혀집니다.
겨울방학 특강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자녀의 학년에서 다음 시험 시점까지 거꾸로 계산해 고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목표 시험 정하기: IB 내부평가(IA), AP 5월 시험, SAT, IGCSE 중 가장 가까운 것이 무엇인지 봅니다.
- 현재 위치 확인하기: 학교 성적표와 모의시험 결과로 약한 영역을 한 줄로 적습니다.
- 수업 형태 고르기: 약점이 넓으면 소규모 팀 수업이나 1:1, 특정 유형이 문제라면 단기 특강이 맞습니다.
학년별로 어떤 수업이 우선인가요?
G7~G8은 영어 독해·글쓰기와 수학 기초, G11(DP1)부터는 시험과 평가 과제 대비가 우선입니다.
| 학년 | 우선 고려할 수업 | 미뤄도 되는 것 |
|---|---|---|
| G7~G8 | 영어 독해·에세이, 수학 개념 정리 | SAT 본격 대비 |
| G9~G10 | IGCSE·학교 과목 보강, 수학 선행, SAT 진단 | AP 여러 과목 동시 신청 |
| G11 (DP1) | IA 설계, TOK 에세이 구조, SAT 본시험 준비 | 대회형 심화반(학교 성적이 불안하면) |
| G12 (DP2) | EE·IA 마무리, 대학 지원 에세이, 최종 시험 복습 | 새로운 시험 준비 시작 |
AP는 학교 수업과 병행하기 쉬운 과목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 번에 여러 과목을 겨울에 몰아서 하는 방식은 피하세요.
무료 모의평가나 설명회는 들어도 되나요?
들어도 좋지만 목적을 정하고 가야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모의평가는 진단용입니다. 점수 자체보다 어떤 유형에서 틀렸는지를 받아 오세요.
설명회는 과목 선택과 입시 흐름을 이해하는 용도로 쓰세요. 대학별 요구 조건과 지원 요강은 해마다 달라지므로, 설명회에서 들은 내용도 지원할 대학의 입학처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AMC·USABO 같은 대회 준비반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이공계 지원을 생각하고 학교 수학·과학 성적이 이미 안정된 학생에게 맞는 수업입니다.
AMC 10/12는 미국 수학 경시대회이고, AIME는 그 상위 단계 대회입니다. USABO는 미국 생물 올림피아드입니다. 이 대회들은 교과서 진도와 다른 문제 풀이 훈련이 필요합니다.
학교 과목 성적이 흔들리는 학생이라면 대회반보다 학교 과목 보강이 먼저입니다.
수업 등록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수업 범위, 수업 방식, 일정 충돌, 환불 규정 네 가지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확인 항목 | 이유 |
|---|---|
| 다루는 범위와 교재 | 학교 진도와 겹치면 효과가 적습니다. |
| 반 인원과 수업 방식 | 온라인·오프라인, 팀·1:1에 따라 피드백 양이 다릅니다. |
| 시간표와 시차 | 해외 거주 가정은 시차와 학교 일정이 맞는지 봅니다. |
| 숙제량과 환불 규정 | 수강료와 일정은 수업마다 달라 각 상세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겨울특강은 몇 개까지 듣는 게 적당한가요?
핵심 1~2개가 적당합니다. 숙제와 복습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수업 수가 늘수록 효과는 줄어듭니다.
특강과 1:1 수업 중 무엇이 나은가요?
특정 유형이나 과목 개념 정리는 특강, 약점이 여러 개이거나 IA·에세이 첨삭이 필요하면 1:1이 맞습니다.
시험 후기와 출제 경향 분석은 믿어도 되나요?
참고는 하되 의존하지 마세요. 문제는 회차마다 바뀌므로 공식 연습 자료로 직접 풀어 보는 훈련이 우선입니다.
어떤 수업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학년, 목표 시험, 최근 성적 세 가지를 정리해 상담에서 보여 주세요. 그러면 비교가 훨씬 빨라집니다.